지역환경개선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환경연구 GGEC가 앞장서 가겠습니다.
□ 좌담회 주요 내용
(1) 발 제: 기흥저수지 수질(녹조) 관리 방안(최이송 교수/경희대학교)
기흥저수지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안
기흥저수지의 문제점 분석 결과
오염 원인분석에 필요한 충분한 수질자료의 부재
- 오염 원인을 분석하기 위한 조사자료 및 연구자료 등이 부족함
- 정확한 오염원별 조사자료의 부재로 효과성 있는 대책수립이 어려움
단편적인 수질개선 대책으로는 지속적인 수질관리에 한계
- 다양한 기흥저수지 현황을 고려한 종합적 수질개선 대책 필요
- 부영양화 원인에 따른 적절한 대응 매뉴얼 연구 및 확보 필요
저수지 관리 주체들 간 원활한 협력을 통해 일원화된 목표로 지속적인 수질관리 노력 필요
- 용인시와 농어촌공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저수지 수질개선방안 도출
자연환경에 따른 녹조 발생에 대해서는 소통 및 긴급대책
- 기술적 경제적 한계점에 대해서는 상호 이해를 통해 최소한의 협의 필요
- 필요한 경우 임시적인 긴급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여 주민 불편 최소화
기흥저수지 개선방안 요약
정확한 현황파악을 위한 저수지 기초자료 확보
- 유역 내 오염시설 조사 및 모니터링, 수질오염원 분류 및 파악, 수질조사 및 연구, 오염원별 기여율 파악
오염원 및 녹조발생단계별 관리/저감대책 수립
- 오염원인에 따른 적절한 관리 및 처리기술 선정, 현장 적용방안, 유지관리 방안, 재원조달 방안 등
효율적 관리를 위한 수질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IoT 및 AI 등 첨단기술 적용한 실시간 수질모니터링 및 예측기술 적용을 통한 효과적인 기흥저수지 수질관리 방안 고려
지역주민 참여를 포함한 거버넌스 구축 및 활동
- 기흥저수지 지역주민,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실적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체계 구축
유기적이고 실효성 있는 수질개선 로드맵 수립
- 단기, 중기, 장기로 구분하여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수질개선 로드맵 수립 단계별 목표 및 비젼을 설정하고 이행평가를 통해 피드백 및 달성 가능성 up
(2) 발 제: 중점관리저수지(기흥저수지) 수질개선 사업 전∙후 수질 수생태계 변화(정주용 팀장/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수질변화(2014~2024) COD, TOC, TN, TP, Chl-a
유기물 지표 (COD, TOD): 전반적 감소, 최근 COD 증가 경향
영양염류 (TN, TP): TN은 점진적 감소, TP는 2023년 증가 후 2024년 다시 감소
클로로필l-a (조류 증식 관련): TP 증가와 함께 상승하는 패턴
TP의 관리 중요
인이 조류 발생(클로로필-a)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이며, 인이 제한된 환경에서는 질소의 증가가 클로로필-a의 증가로 직접적으로 이어지지 않음
TP 0.036 mg/L 이하로 관리 필요
식물 플랑크톤 조사(생태학적 지수 변화의미_2015, 2018, 2019, 2020, 2022)
2019년에서 2022년으로 갈수록 생태계가 건강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 으며, 다양성 증가, 우점도 감소, 균등도 및 풍부도 증가는 보다 안정적인 생태계로 변화하는 과정이 관찰됨.
특정 종이 독점하는 현상이 완화되고, 다양한 종들이 균형을 이루면서 서식하는 구조 형성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생태계가 점차 안정화되고 있으며, 식물플랑크톤 다양성이 증가하는 변화
- 이러한 변화가 이어지면 건강한 생태계 구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커지고 유해 남조류의 절대 우점은 어려워 짐.
조류독소 조사(2023) -독소합성 유전자 및 독소분포 조사(요약)
도내 17개 저수지에서 수질 및 Microcystins, Anatoxin-a, Cylindrospermopsin의 합성 유전자 지표 및 독소 조사
대부분의 저수지는 부영양~과영양 상태로 남조류 발생에 취약하며, 클로로필-a는 TP와 양의 상관관계
Microcystins 유전자 지표(mcyA)는 14개 저수지에서 검출되었고, 독소의 검출율은 47.2%로 여름철에 증가
Anatoxin-a 유전자 지표(anaC)는 11개 저수지에서 검출되었고 독소의 검출율을 9.5%, Cylindrospermopsin의 유전자 지표는 2개 저수지에서 검출되었으나 독소는 불검출
⇒경기도 내 저수지에는 주요 남조류 독소 합성 유전자 지표가 지속적으로 존재하며, 환경 변화 등에 따라 독소에 의한 피해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음
(3) 전문가 의견 등(세부내용은 좌담회 동영상 참조)
용인시와 경기도가 협조하여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해 약 1억 원의 예산을 투입
반월호는 매년 약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녹조 억제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2022~2024년도에는 녹조가 발생되지 않았고 민원도 없었음
기존에는 녹조 제거제를 활용하여 대응했으나, 2025년부터는 예방 차원의 대책을 강화할 계획
자연적인 수질 정화 능력을 고려하여, 물의 흐름을 유지하는 방식도 논의됨
기홍호는 농업용수 공급량을 초과하는 일 8만여톤의 하수처리수가 유입되고 있으므로 녹조 발생 시기에 기흥호의 수위를 높게 유지할 필요가 없음
* 저수지 수위 관리와 관련된 규정을 살펴본 결과, 농업용 저수지 최소유지관리기준(농림축산식품부고시) 제12조에 따른 홍수기 수위관리기준은 있으나, 기흥호와 같은 특이한 경우에 적용할 수 있는 규정은 없는 상태로 농림부, 농어촌공사(본사) 등과 협의의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짐.
국립환경과학원에 등록된 생물 제재 기반의 녹조 제거제가 효과가 좋다는 평가
현재 녹조 제거 방법으로는 필터를 활용한 제거, 부상 후 걷어내는 방식 등이 사용됨
용인시는 기초적인 수질 모니터링, 저수지 부유 쓰레기 제거, 녹조 제거제 살포 등의 대응을 실시 중
경기도는 2021년부터 매년 미생물 제재를 활용하여 녹조 제거를 진행하며, 70%를 도에서 부담, 30%는 시에서 부담하는 방식 운영
저수지는 농어촌공사의 토지로서 해당 기관이 관리하고 있으며, 4급수 이하에서는 4급수보다 깨끗하게 유지할 예산과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
물 관리 측면에서 지방 정부나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공동 관리하는 시스템이 필요
현재 농어촌공사가 보유한 예산만으로는 효과적인 수질 개선이 어려운 상황이며, 다른 기관의 재정적 지원이 필요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는 전국적으로 3,300여 개이며, 농업용수 공급 비율이 47%에 해당
기흥저수지는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중 하나이며, 용수 공급기능과 친수 공간으로의 활용이 강조됨
시와 도(道) 차원에서 공동 관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통합물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
녹조 발생 원인: 강우 발생 시 하수가 관로에서 오버플로하거나 1차처리후 바이패스하여 저수지로 유입되며, 이에 따라 녹조가 심해질 수 있음.
녹조 발생과 인(P)은 상관관계가 높다고 하는데, 구갈레스피아에 의한 T-P 부하량은 기흥레스피아의 3배 정도라고 알고 있음
수질 오염 문제: 기흥호의 수질 문제는 주로 인근 하수처리시설과 관련이 있으며, 상류의 오염원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분석됨.
관리 문제: 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 저수지로, 관리 책임과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보다 체계적인 통합물관리가 필요함.
수질 개선 노력: 용인시에서는 녹조 제거 및 예방을 위해 특정 화학 물질을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 중
기흥호의 수질개선 대책이나 녹조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모니터링을 통한 오염현상 원인 규명이 선행되어 함.
(4) 좌담회 동영상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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